지난해 5월 대추분교 철거 모습. 사회적 논란이 됐던 평택 대추리 ·도두리 문제는 결국 지난 2월에 양측이 합의문에 서명하기는 했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힘이 밀려서 합의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해 5월 대추분교 철거 모습. 사회적 논란이 됐던 평택 대추리 ·도두리 문제는 결국 지난 2월에 양측이 합의문에 서명하기는 했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힘이 밀려서 합의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대추분교 철거 모습. 사회적 논란이 됐던 평택 대추리 ·도두리 문제는 결국 지난 2월에 양측이 합의문에 서명하기는 했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힘이 밀려서 합의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5.26
×
지난해 5월 대추분교 철거 모습. 사회적 논란이 됐던 평택 대추리 ·도두리 문제는 결국 지난 2월에 양측이 합의문에 서명하기는 했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힘이 밀려서 합의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