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대추분교 철거 모습. 사회적 논란이 됐던 평택 대추리 ·도두리 문제는 결국 지난 2월에 양측이 합의문에 서명하기는 했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힘이 밀려서 합의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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