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베기 전의 길 모습. 길 오른쪽처럼 풀이 늘어져 통행에 방해가 된다. 그러나 이 길은 어르신이 예초기로 자르기 전의 길이 아니라, 마을로 들어오는 길에 아직 풀을 자르지 않은 곳을 찍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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