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단을 맨손으로 나르는 일도 쉽지 않았다. 한 손엔 참깨단, 한 손엔 옥수수 자루를 든 아들의 표정이 고통스럽게 일그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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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단을 맨손으로 나르는 일도 쉽지 않았다. 한 손엔 참깨단, 한 손엔 옥수수 자루를 든 아들의 표정이 고통스럽게 일그러져 있다.
참깨단을 맨손으로 나르는 일도 쉽지 않았다. 한 손엔 참깨단, 한 손엔 옥수수 자루를 든 아들의 표정이 고통스럽게 일그러져 있다. ⓒ윤승원 200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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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단을 맨손으로 나르는 일도 쉽지 않았다. 한 손엔 참깨단, 한 손엔 옥수수 자루를 든 아들의 표정이 고통스럽게 일그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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