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4월,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 등 한국타...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 2005년 4월,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 등 한국타...
지난 2005년 4월,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 등 한국타이어 진상조사단이 대전지방노동청장실에서 나장백 청장 등에게 특별근로감독을 벌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요구는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이후 13명의 노동자가 숨졌다. ⓒ 심규상 ⓒ오마이뉴스 심규상 2007.10.25
×
지난 2005년 4월,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 등 한국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