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불쑥 솟아오른 해발 1086m의 산은 이름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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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불쑥 솟아오른 해발 1086m의 산은 이름 그대...
바다에서 불쑥 솟아오른 해발 1086m의 산은 이름 그대로 산 정상이 뾰족이 솟은 게 아니라 평평하게 다진 모양이다. 정상에 오르면 마치 칼로 반듯하게 자른 듯 평평해 테이블마운틴이라는 이름이 실감난다. 구름이 자주 정상을 가려 남아공 사람들은 산을 가린 구름을 가리켜 테이블보라고 부른다. ⓒ조수영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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