닳고, 갈라지고, 일 년 열두 달 손톱 한번 안 깎아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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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고, 갈라지고, 일 년 열두 달 손톱 한번 안 깎아봤...
닳고, 갈라지고, 일 년 열두 달 손톱 한번 안 깎아봤다는 할머니의 손이 애틋하다. ⓒ조찬현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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