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리 아름다운 만남을 오래오래 기억하며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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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 아름다운 만남을 오래오래 기억하며 건배!
윗세오름에서 영실까지 하산을 마치고 잠시 일행 기자님들과 영실휴게소에서 빈대떡 부쳐놓고 우리술 막걸리로 이날의 안전 산행을 자축하는 건배를 나누며 우정을 나누고 있다. ⓒ윤도균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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