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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할머니 집으로 가는 길. 좁고 높고 가파르다. 눈...
서운 할머니 집으로 가는 길. 좁고 높고 가파르다. 눈오는 날엔 꼼짝없이 갇히게 된다. 서운 할머니는 12월 들어 외출한 적이 한 번밖에 없다. 그리고 오는 19일, 투표장에 가기 위해 다시 한 번 이 계단을 내려올 것이다. ⓒ안소민 20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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