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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제주 오등동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에서 성기철 아열대작물재배연구실 농업연구관이 기온상승에 따른 감귤의 기후학적 재배적지 변화를 예측한 지도를 보여주며 "기온이 2℃ 상승하면 감귤 재배 적지가 육지로 북상해 현재의 5만㏊에서 30배까지 증가할 것이다"고 설명하고 있다. ⓒ유성호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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