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에 꺾인 고 박용식 '어떻게 이런 일이'
리스트 보기
닫기
11
/
1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패혈증에 꺾인 고 박용식 '어떻게 이런 일이'
최근 캄보디아에서 종교영화<시선>을 촬영하던 중 바이러스성 패혈증 증세를 보여 입원치료를 받고 있던 배우 박용식이 2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이다. ⓒ사진공동취재단 2013.08.02
×
패혈증에 꺾인 고 박용식 '어떻게 이런 일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