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책임감있는 좋은 연기가 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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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책임감있는 좋은 연기가 나의 일"
영화 <방황하는 칼날>에서 형사 억관 역의 배우 이성민이 8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오마이스타와 인터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민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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