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명예 훼손한 박유하 교수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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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명예 훼손한 박유하 교수 파면하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강일출, 이옥선, 유희남, 박옥선 할머니와 나눔의 집 관계자들이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를 규탄하며 교수직 박탈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박 교수가 망언과 망발을 일삼으며 일본 아베정권의 대변인을 자청하고 있다"며 박 교수의 파면을 요구했다. ⓒ유성호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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