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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부인사는 선덕여왕의 원당이었다. 그래서 예전...
팔공산 부인사는 선덕여왕의 원당이었다. 그래서 예전부터 선덕여왕을 제사지내는 사당 선덕묘가 있었다. 지금은 선덕묘가 무너진 후 새로 지은 숭덕전이 있다. 숭덕전 안에는 선덕여왕 초상(사진 왼쪽)이 있다. 물론 신라 때 그림이 아니라 현대화이다. 하지만 그 그림도 쉽게 보지는 못한다. 숭덕전은 음력 3월 15일에만 개방된다. ⓒ정만진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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