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가족 위해 진도 찾은 단원고 유가족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실종자 가족 위해 진도 찾은 단원고 유가족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2학년 1반 담임교사 고 유니나씨의 아버지 유진수씨가 추석 연휴 뒤 첫날인 11일 진도를 찾아 실종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유씨를 포함한 단원고 유가족들은 2박 3일씩 번갈아가며 진도를 찾을 예정이다. 12일 유씨가 진도군실내체육관 안에서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소중한 2014.09.11
×
실종자 가족 위해 진도 찾은 단원고 유가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