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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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95세 엄마와 56세 딸이 엄마 방에서 한바탕 웃고 있다. 매일 같이 버스를 타고 엄가 있는 시골 집에 와서 아침을 챙기고 같이 먹으러 온다는 딸 한영숙씨. 오늘도 아침을 먹고 한자리에 앉아 있다. ⓒ송상호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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