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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씨가 완연한 봄이었다. 산책하기 좋은 바람...
어제는 날씨가 완연한 봄이었다. 산책하기 좋은 바람과 햇살에 오후에는 건물에서 나와 산책하며 스멀스멀 올라오는 봄기운이 느꼈다. 이제는 봄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웬 걸. 다음날인 3일은 추웠다. 아침 6시 30분 경남 진주에서 생활복지시설인 산청 성심원까지 출근하는 길에는 비가 조금씩 내렸다. 아침 8시 무렵에는 눈발이 날렸다. ⓒ김종신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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