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일제 강점기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이육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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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일제 강점기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이육사처...
암울한 일제 강점기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이육사처럼 나도 설중매를 보고 희망을 느낀다. 눈 내리고 바람이 세차지만 곧 봄은 터진다. 오늘 내렸던 눈은 봄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을 잊지 말라고 한다. 겨울의 가르침이다. 심장 쫄깃하게 만들 봄이 내 눈에 있었다. ⓒ김종신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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