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할 일 대신 하겠다" '세월호 선체 수중촬영 기자회견' 중인 유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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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할 일 대신 하겠다" '세월호 선체 수중촬영 기자회견' 중인 유족들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4·16가족협의회) 소속 유족 40여 명이 7일 오전 진도 서망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 세월호 선체 촬영을 위해 사고해역으로 출발한 이들은, 그러나 잠수사들을 막아선 정부 탓에 출발 20여 분 만에 다시 되돌아와야 했다. ⓒ소중한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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