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리스트 보기
닫기
5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뚝딱"
박재동 화백의 붓은 거침이 없었다. 국수집 한 귀퉁이에 앉아 ‘뚝딱’하고 취재기자의 캐리커쳐를 그려 그 자리에서 선물했다. ⓒ정대희 2016.07.11
×
"뚝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