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길 씨가 지나는 열차 칸은 금세 '웃음바다'로 변...
리스트 보기
닫기
2
/
1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윤재길 씨가 지나는 열차 칸은 금세 '웃음바다'로 변...
윤재길 씨가 지나는 열차 칸은 금세 '웃음바다'로 변한다. 윤 씨의 말에 승객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이돈삼 2017.05.01
×
윤재길 씨가 지나는 열차 칸은 금세 '웃음바다'로 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