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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년배 양우석 감독(사진 왼쪽 첫번째), 이진이 작가(...
동년배 양우석 감독(사진 왼쪽 첫번째), 이진이 작가(왼쪽 두번째) 장경희 팀장(오른쪽 첫번째)과 당시 사고의 기억들을 나누고 있다. ⓒ신문웅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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