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편히 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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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편히 쉬시라
1929년생인 정봉애 시인은 같은 또래의 친구들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이제 더이상 걱정말고 편히 쉴 것을 당부했다. ⓒ신용훈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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