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사투' 화마 잡다 쓰러진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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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사투' 화마 잡다 쓰러진 소방관
1일 오후 7시 37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원료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난 화재 현장에서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이 바닥에 쓰러져 힘들어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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