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언 해고노동자 송영숙씨와 박문진씨가 3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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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언 해고노동자 송영숙씨와 박문진씨가 33일...
영남대의료언 해고노동자 송영숙씨와 박문진씨가 33일째 고공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2일 오후 두 손을 들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정훈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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