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 스크린 독과점 논란 속 내한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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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 스크린 독과점 논란 속 내한기자회견
'겨울왕국2' 크리스 벅 감독, 다시봐도 올라프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크리스 벅 감독이 엘사, 안나, 올라프 등 작품 속 주인공이 그려진 전등을 선물받은 뒤 웃고 있다.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는 5년 만에 선보이는 겨울왕국의 두 번째 이야기로,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한 엘사와 안나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이정민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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