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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코피가 멈추지 않아 응급실로 갔다. 휴양지에...
새벽에 코피가 멈추지 않아 응급실로 갔다. 휴양지에서의 병원행에 비견될 만한 최악의 크리스마스임이 분명하다. (사진은 tvN "SNL" 스틸컷) ⓒtvN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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