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월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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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월에 서서"
41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16일 부산대학교 넉넉한터에서 열리고 있다. 국가가 인정한 부마항쟁 희생자 고 유치준 씨의 유족인 유성국 씨가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김보성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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