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꽃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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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꽃잎들>
강경아 시인의 시는 "생의 어긋난 통점들이 / 불쑥불쑥 얼굴을 내"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하루하루를 움켜쥐고 살아내는 사람들 속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시와에세이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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