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충사의 옛사당 앞에서.(왼쪽부터 필자 박용규와 광주유족회 강성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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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충사의 옛사당 앞에서.(왼쪽부터 필자 박용규와 광주유족회 강성진 회장.)
포충사는 의병장 고경명, 아들 고종후·고인후를 모신 사당이다. ⓒ박용규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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