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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고 우려가 높았던 동덕여대 교내 가파른 비탈...
평소 사고 우려가 높았던 동덕여대 교내 가파른 비탈길에서 지난 6월 5일 쓰레기 수거차에 한 학생이 치여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후, 학생들이 김명애 총장과 조원영 이사장 사퇴를 요구하며 10일째 서울 성북구 학교 본관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가파른 비탈길 아래쪽에 고인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설치되어 있다. ⓒ권우성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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