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3

[최강언니] “총리설? 당대표설? '스몰한' 한동훈!” 대범한 언니 김진애의 인물평 “간장종지 같은 그릇, 쬐깐한 한동훈!”

2022.12.16

06:52

[박정호의 핫스팟] "노무현 정부 국무총리?" 분노한 안진걸 "기득권 반개혁 한덕수 총리 지명 감동 없다!"

2022.04.04

02:43

[처리 순간] 국민의힘 불참, 김부겸 국무총리 인준안 통과

2021.05.13

07:53

김부겸 "국민 위협하는 대북전단, 법 집행 엄정해야!"

2021.05.08

07:53

김부겸 "'딸 가족 펀드 의혹'은 일종의 프레임"

2021.05.08

08:45

조수진 "'독수리 오형제 김부겸', 국민의힘에 남았다면 좋았을 텐데..."

2021.05.08

08:43

김부겸 "'박근혜 마케팅'? 출마해보셨죠?" 이양수 "질문할 거면 이리 오세요!"

2021.05.07

11:14

김도읍 '가족 공세'에 폭발한 김부겸 "의혹 부풀리지 마세요!"

2021.05.07

05:58

김부겸 "부동산 비리 바로잡고, 주택가격 안정 이루겠다"

2021.05.06

00:57

"이명박, 박근혜 사면?" 김부겸 "아직 답하기 어려워"

2021.04.20 기사보기

08:20

주호영 "국회의장으로 예우했는데 무시해도 되겠나?" 정세균 "그것은 알아서 하라!"

2020.01.07

08:23

박경미 "삼권분립 훼손?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은 국회의원 되려고 하지 않나?"

2020.01.07

00:39

정세균 ‘격’ 논쟁으로 시작한 청문회 나경원 ”씁쓸하다”

2020.01.07 기사보기

08:01

김영호 "삼권분립 훼손... 박근혜 정부 사법농단 사건은 뭔가!"

2020.01.07

02:25

삼권분립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세균 후보자, 국무총리 수락한 이유는?

2020.01.07 기사보기

07:33

김현아 "이낙연 정치 복귀를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로 지명", 정세균 "'삼권분립', 국민은 달리 생각하실 것"

2020.01.07

08:54

박광온 "삼권분립, 판사 출신 국회의원은 뭐냐?"

2020.01.07

09:41

[모두발언] 정세균 "'협치 내각' 구성 대통령께 적극 건의할 것"

2020.01.07

09:04

[전체보기] 국무총리 후보자 정세균 "경제 살리기와 국민통합 주력"

2019.12.17 기사보기

24:00

이낙연 "피의사실 공표는 오래된 적폐"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