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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필승 "불법 컷오프" 외치다 끌려나간 국민의당 예비경선

등록 2017.03.17 18:32수정 2017.03.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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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선거후보자 선출 예비경선'이 열렸다.

이날 예비경선에서는 양필승 국민의당 예비경선 후보가 "경선은 불법"이라고 주장해 장내 소란을 겪었다.

양 후보는 장병완 국민의당 선거관리위원장의 인사말이 끝나자 단상 위로 올라와 "불법 컷오프가 있는 경선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외쳤다.

양 후보가 컷오프제에 항의하자 진행요원들이 양 후보를 행사장 밖으로 끌어냈다.

한편, 이날 투표 결과 6명 후보 중 박주선, 손학규, 안철수 후보(이름 순) 등 3명 예비후보가 통과해 본선 경선 후보로 확정됐다. 나머지 양필승·김원조·이상원 후보는 자동 탈락됐다.

이 영상은 양 후보의 이의제기 과정부터 퇴장까지의 전체 상황을 담았다.

(영상 취재 : 조민웅 기자 / 영상 편집 : 안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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