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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필승 "불법 컷오프" 외치다 끌려나간 국민의당 예비경선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선거후보자 선출 예비경선'이 열렸다.

이날 예비경선에서는 양필승 국민의당 예비경선 후보가 "경선은 불법"이라고 주장해 장내 소란을 겪었다.

양 후보는 장병완 국민의당 선거관리위원장의 인사말이 끝나자 단상 위로 올라와 "불법 컷오프가 있는 경선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외쳤다.

양 후보가 컷오프제에 항의하자 진행요원들이 양 후보를 행사장 밖으로 끌어냈다.

한편, 이날 투표 결과 6명 후보 중 박주선, 손학규, 안철수 후보(이름 순) 등 3명 예비후보가 통과해 본선 경선 후보로 확정됐다. 나머지 양필승·김원조·이상원 후보는 자동 탈락됐다.

이 영상은 양 후보의 이의제기 과정부터 퇴장까지의 전체 상황을 담았다.

(영상 취재 : 조민웅 기자 / 영상 편집 : 안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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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18:32 ⓒ 안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