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에 '설거지' 사과받아낸 심상정 "스트롱맨 아니라 나이롱맨" - 오마이뉴스 모바일

홍준표에 '설거지' 사과받아낸 심상정 "스트롱맨 아니라 나이롱맨"

등록 2017.04.20 04:52수정 2017.04.2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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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 2017대선, 오장박이 간다'는 19일 열린 KBS 주최 제19대 대선후보 TV토론 심층 분석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 중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최근 인터뷰에서 "설거지는 하늘이 정해준 여자의 일"이라 말한 것에 대해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모든 딸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홍 후보는 몇 차례 망설이다 심 후보가 재차 요구하자 "그 말이 잘못됐다면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또 심 후보는 홍 후보가 '무상급식 찬성'에 모호한 태도를 보이자 "말을 바꾸는 걸 보니 스트롱맨이 아니라 나이롱맨"이라고 지적했다.

이 영상은 홍 후보의 사과와 심 후보의 '나이롱맨' 발언을 담고 있다.

(제작 : 오마이TV / 영상 편집 : 김혜주 기자 / 화면 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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