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수 지렁이가 무더기로... 낙동강 바닥이 썩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4급수 지렁이가 무더기로... 낙동강 바닥이 썩었다

등록 2018.05.08 13:56수정 2018.05.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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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grreview30) 내방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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