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영상] 느닷없이 떠난 한 달간의 아프리카 여행 [영상] 갑자기 바뀐 바람, 유황가스가 우리를 덮쳤다 '느낌 있게'라는 말을 달고 살던 한 직장인이 어느 날 1년치 연차 휴가, 대체 휴무를 모두 써 홀로 한 달여 간 아프리카로 떠났다. 그는 에티오피아의 활화산을 직접 보기 위해 제한구역인 에티오피아 메켈레의 다나킬 화산을 탐험한다. 여행 아니면 결코 겪지 못할 일들. 이 영상은 그 세 번째 이야기다. (그래픽 : 박소영 / 편집 : 김혜주 / 기획 : 정교진) #아프리카#여행#활화산#에티오피아#볼케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