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영상] 계엄령이 뭐당가? 기무사 문건의 '징한' 구석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해편'을 지시하면서, 기무사는 '군사안보지원사령부’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그렇다면 최근 큰 파문을 일으켰던 ‘기무사 계엄령 문건’ 논란은 앞으로 반복되지 않을 수 있을까. 오마이TV는 소중한 사회팀 기자와 함께 기무사가 왜 이 문건을 작성했는지, 정말로 쿠데타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준비한 것인지, 그들의 검은 속내를 분석해 봤다. 특히 이 영상은 '국방부 5.18 조작 작당' 편에 이어 전라도 사투리로 제작했다. (영상 출처 : 자유한국당 유튜브/사진 출처 : 오마이뉴스 사진 DB/출연 : 소중한 기자/편집 : 황지희 기자) #기무사#소중한#기무사령부 #군사안보지원사령부#계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