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직접 취재한 북한의 경제 상황 - 오마이뉴스 모바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직접 취재한 북한의 경제 상황

등록 2018.10.03 11:43수정 2018.10.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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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마이뉴스 '박정호의 핫스팟'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만나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문순 지사는 "(북한이) 일부 자본주의체제 도입을 했다"며 "2014년 5월 31일, 당정군 북 핵심 요직이 모여 사회주의 경제발전에 대한 합의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지사는 북한의 택시회사를 예로 들었다. 그는 "북한 택시회사의 경우, 원금이 회수가 될 때까지 투자자 7, 택시운전기사 3으로 분배하고, 원금이 회수된 이후에는 택시운전기사가 7, 투자자가 3의 이윤을 가져간다"며 "택시가 2천대 정도 운영이 되고 있다"며 법적으로 완전히 개방되었고 이 힘으로 북한의 경제가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행 : 박정호 기자, 영상 취재 : 김윤상, 홍성민 기자, 영상 편집 : 홍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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