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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부군수실서 난동부리는 민원인

등록 2018.11.30 11:18수정 2018.11.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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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민원인에 의한 폭행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민원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주민복지과와 인허가 부서에 CCTV 설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영상은 지난 6월 8일 태안군 부군수실에서 상담을 하던 민원인이 의견이 맞지 않자 고성을 지르고 있다. 이 민원인은 이를 만류하던 공무원의 얼굴을 가격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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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이 (east334) 내방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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