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3.1운동 100주년, 여성독립운동가 200인 조명한 시집 눈길 이윤옥 시인이 작시인 안중근 의사 모친 조 마리아의 심정을 담은 '아들아 아들아'를 구미고 김이 공연을 하고 있다. 구미꼬 김과 함께 공연을 한 주세페 김 이 작곡을 했다. #주세폐 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