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국회에서 "만세" 못 외친 101세 독립투사... 왜? 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40여명이 참여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현장 참가자들이 기자회견 도중 구호를 외치려고 하자 국회 관계자가 이를 제지했다. #국회#기자회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