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김광배 “기억 공간은 왜곡하는 자들에게 시민의 뜻 알리는 엄중한 선포” - 오마이뉴스 모바일

세월호 유가족 김광배 “기억 공간은 왜곡하는 자들에게 시민의 뜻 알리는 엄중한 선포”

등록 2019.04.12 19:05수정 2019.04.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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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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