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진 "이희호 선배님이 앞장서 준 그 길을 우리 사회 여성 운동도 함께 걸어왔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장하진 "이희호 선배님이 앞장서 준 그 길을 우리 사회 여성 운동도 함께 걸어왔다"

등록 2019.06.14 13:43수정 2019.06.14 13:49
0
김윤상 (bigjaw) 내방

안녕하세요~ '오마이TV의 산증인' 김윤상입니다~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