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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피해자 단체가 소송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등록 2019.08.08 12:18수정 2019.08.0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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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공동대표와 임재성 변호사,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박진숙 평화디딤돌 사무국장 등 시민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강제동원 피해자, 일본 시민사회, 재일동포와 함께 하는 광복 74주년 & 국제평화행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아베는 강제동원 배상판결 이행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이희자 공동대표는 "수십 년 동안 소송을 이끌고 오면서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겠냐"라며 "피해자 할아버지들이 포기하면 스스로 지는 거니까, 포기는 하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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