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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광온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을 때 언론들의 지면을 다시 한 번 봤더니...”

등록 2019.09.18 13:45수정 2019.09.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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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의 피의사실공표에 대한 방안을 마련해야 된다는 국민들의 요구가 높은데 일각에서는 수사를 방해하거나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참으로 자기중심적인 편리한 사고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009년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을 때, 당시 언론들의 지면을 제가 다시 한 번 봤다"며 “수사기관의 피의사실공표에 대해 "'검찰 수사 관행, 이것만은 고치자' 이것이 당시 언론들의 자성이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박 최고위원은 "당시 언론진흥재단에서 언론인과 언론학자 46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언론의 피의사실 보도가 개선되어야 한다' 85%"라며 "이것이 당시 언론인과 언론학자들의 인식이고 그게 지금 달라졌을 수 없다"고 말했다.

위 영상은 박광온 민주당 최고위원의 발언 전체를 담고 있다.

(취재 : 박정호 기자, 영상 취재·편집 : 김윤상, 홍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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