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삽질’ 옹호한, 부역자들 이렇게 살고 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MB의 ‘삽질’ 옹호한, 부역자들 이렇게 살고 있다

등록 2019.10.31 17:03수정 2019.10.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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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은 이명박 전 대통령 혼자만의 작품이 아니다. 단군 이래 최악의 토목사업을 입에 침이 마르게 칭송했던 학자와 관료들이 존재했기에 가능했던 사업이다. 이 부역자들은 지금도 승승장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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