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 황교안 '응원 방문'에 전희경 대변인 발끈 - 오마이뉴스 모바일

중소상공인 황교안 '응원 방문'에 전희경 대변인 발끈

등록 2019.11.26 15:10수정 2019.11.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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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단체 대표들이 11월 26일 청와대 앞에서 단식 7일째를 맞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찾아 유통법 개정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전달했다. 여야 4당 원내대표는 대기업 복합쇼핑몰을 규제하는 유통법 개정에 동의했지만 자유한국당만 동의하지 않고 있다.
김시연 (staright) 내방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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