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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불법사찰’ 폭로한 장진수, 21대 총선 출사표 던진 이유

등록 2020.01.13 16:41수정 2020.01.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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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시절 민간인 사찰을 공익제보 한 장진수 국무총리실 주무관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의왕, 과천 출마를 선언했다.

장진수 전 주무관은 “국민의 힘으로 발전해 온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보수세력에게 발목 잡히고 과거로 후퇴하는 일을 막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공익제보 후)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시고 큰 힘을 주셨다. 덕분에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었다. 이제 그 은혜를 갚아나가고자 한다. 진실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역할을 함으로써 국민께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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