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의원 인터뷰, 평균 나이 ’39.5세’ 젊은 의원 뭉쳤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장경태 의원 인터뷰, 평균 나이 ’39.5세’ 젊은 의원 뭉쳤다

등록 2020.06.28 09:17수정 2020.07.0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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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초ㆍ재선 의원의 공부 모임인 ‘일하고 소통하는 국회 만들기(일맥상통)’를 주도한 장경태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모임의 취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들에게 사다리를 놓아주고 싶다”며 “그 사다리로 과정과 결과까진 힘들어도 적어도 기회는 평등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기회의 사다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법안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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