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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소 촉구한 류호정 “대한민국 사법정의 바로 세울 수 있는 기회”

등록 2020.07.01 12:54수정 2020.07.0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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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노웅래, 박용진, 이용선, 양경숙, 조오섭 의원, 정의당 류호정 의원,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과 김태동 지식인선언네트워크 공동대표, 박상인 경실련 정책위원장,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전성인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 조수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총장, 홍순탁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실행위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이 주가 조작과 회계 분식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반드시 기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검찰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기소하여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것을 증명하라”라며 “법은 만 명 앞에만 평등한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류 의원은 “이재용 부회장이 현장을 찾은 모습에 경제지와 일부 매체가 엄청난 보도량으로 화답했다”라며 “‘갈 길이 멀다, 멈추면 미래가 없다’는 발언을 강조하며 검찰의 기소가 기업 경영을 방해하고 국민 경제를 뒤흔들 것이라며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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