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김용균이 떠난 자리, '3개월' 계약직 비정규직이 채웠다 공공운수노조 한국발전기술지부와 청년전태일, 진보당 관계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합의한 고 김용균 동료들의 정규직화 약속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발전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촉구했다. #발전비정규직#고김용균#비정규직#정규직